하루 한시간...
어제는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, 오늘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, 딱 한시간씩만 일했다.
두개 다 각각의 고객과의 회의로, 집에서 가까운 고로, 이동시간 10분도 안된다. 그것도 택시를 타고 이동.
두 건의 회의 다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어서, 귀가 후에 메일로 낭보를 전했다. 그리고는? 쓸 데 없는 게시판 도배질, DVD보기, 잠자기, 혼자서 치즈 놓고 와인 마시기 등을 했다.

야~~! 이렇게 사니까 인생 참 편한데 말야. 하루 딱 한시간 떠들고, 돈 챙겨서 회사에 입금하고, 나머지 시간 놀다가 월급 타 먹고..ㅋㅋㅋ

이 생활도 이제 이틀 남았다. 담주부터는 오피스도 바뀌고, 분위기 파악할 때까지는 조신하게 지내야지.

근데, 다음 오피스에서부터는 Work@everywhere라는 제도가 운영된다. 한달에 10일까지는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해도 된다는 것. 10일이라면, 이건 출근일의 절반에 해당한다. 어쩌면 지금보다 더 널널한 생활이 기다릴지 모른다는 예감이...?

by ColdDream | 2008/09/11 15:15 | Work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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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oldDream at 2008/09/12 06:00
오늘은 두시간이 되었다는...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시간 더 회의를 했다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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